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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연주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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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지않고 한참을 올라가다 보니 연주암이 나타났다.
생각보다 꽤 큰 절이었다.
절에서 내려다 보는 도시의 광경도 볼만했지만,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그다지 맑지 않은 날이 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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